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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서울대, ‘3차년도 한국 베이비부머 공동 연구’ 착수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와 ‘3차년도 한국 베이비부머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구 조사에 돌입했다. 메트라이프-서울대 공동 연구는 2014~2015년 진행되는 이번 3차년도 연구 역시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및 노화에 따른 삶의 변화와 사회적 영향을 실증적이고 지속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대규모 종단연구 방식을 채택했다. 종단연구란 같은 주제에 대해서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반복된 관찰을 포함하는 상관관계 연구방식으로, 평생 동안에 걸친 발달 추세를 연구하는 데 사용된다. 베이비붐 세대 연구처럼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대규모 실증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는 데 적합하다. 3차년도 한국 베이비부머 공동 연구는 2010년부터 구축된 베이비부머 패널 및 추가 패널을 대상으로 조사, 연구 분석을 통해 현재 베이비부머들의 삶의 양상과 주요 이슈를 파악할 예정이다. 또 1, 2차년도 자료와 통합한 데이터를 구축해 한국 사회 베이비부머들의 삶의 변화상을 이해하고 미래 노년인구의 모습과 그 사회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한경혜 서울대학교 교수는 “베이비붐 세대의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하는가에 따라 이들 집단이 고령화·저출산 시대의 소중한 사회적 자원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엄청난 경제적·사회적 비용의 대상이 될 수도 있어 결국 우리 사회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은 “한국 베이비붐 세대에 대한 연구는 비단 이들 인구집단의 삶의 질과 연관된 문제만이 아니다”라며 “더 나아가 2차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하는 미래 노인인구의 은퇴 및 노화에 따른 다양한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예측함으로써 정부의 정책 입안과 기업의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희진편집장  |  hsmile@econovill.com  |  승인 2014.02.25  16: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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