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된 치킨&호프 창업치킨브랜드 ‘자담치킨’이 판매방식을 전환시킴으로써 장기화된 불경기에서 벗어나 나 홀로 활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담치킨은 치킨, 호프와 관련된 20여 개의 각종 특허를 경쟁력으로 삼아, 각 상권에 따라 홀 판매, 배달 판매, 포장 판매 등 3가지 복합 한매방식을 적용하여 매출을 높이고 있다.

우선 첫 번째 홀 판매 방식에서는 들어가고 싶은 생각을 유발시키는 창의적인 외관을 도입하여 경쟁력을 높였으며, 품격 높고 안락한 친환경 엔틱 내부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홀에서 주문하는 모든 메뉴는 맛과 청결을 유지하며, 생맥주시스템은 특허를 받았을 정도로 맛이 좋고 깨끗하다. 홀 내에는 음이온 공기 청정시스템으로 찌든 냄새 없이 쾌적함을 유지하여 고객이나 근무자들 모두 건강한 환경에 있을 수 있다.

또 본사에서는 홀 방문 고객들을 위해 치킨과 맥주에 맞는 특화 안주류 구성과 인기 메뉴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홀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높이고 있다.

두 번째 테이크아웃(Take-Out) 판매에서도 높은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데, 품격 있고 편리한 특허 포장 박스를 개발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들고 다니기만 해도 시선이 집중될 정도로 깔끔하고 세련된 테이크아웃 사인 이미지는 젊은 고객층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 각 매장에서는 테이크아웃 시 치킨류에 한해 2천원을 할인해 주는 정책으로 방문 포장 고객들을 늘리고 있다.

세 번째는 배달 판매 방식이다. 자담치킨은 배달 수요자의 80%가 어린이인데, 좋은 것을 시켜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이 그대로 적용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무항생제 닭에 MSG 무첨가, HACCP, 3무 수제 치킨무, 국내산 즉석 생감자요리 등 천연재료를 사용한 웰빙제품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을 위한 배달판매에서도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자담치킨 체인점 관계자는 “배달판매방식은 가맹점 입장에서는 신속하고 편리한 포장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먹기 편하고 남은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방식으로 판매되어 더욱 인기가 많다”며, “배달판매에서는 치킨요리 데리야끼 치킨과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기는 클로버세트, 감자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국내산 즉석 生감자요리 등의 인기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담치킨의 판매방식을 다양화 시킨 이러한 장점은 지역이나 상권, 점포환경, 계절, 시대상황 변화 등 다양한 변수에도 지장 없이 높은 매출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주는 원동력이 되며, 각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효율성과 가치가 높은 치킨 전문 브랜드로 각광 받고 있다.

자담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한 치킨집창업, 소자본치킨창업, 치킨호프창업 등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jadam.co.kr)를 이용해 확인하거나 전화(1688-607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