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돈치킨 임헌민 본부장(좌측에서 2번째)]

프리미엄 오븐구이 전문점 '돈치킨'(www.donchicken.co.kr)이 ‘2015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매일경제가 5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 '2015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업계 전문가들이 본사 규모, 안정성, 장래성, 시장의 반응 등을 고려하여 선별하였다.

100대 프랜차이즈에 이름을 올린 돈치킨은 25년 역사의 프리미엄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다. 국내 33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자체 생산공장과 전국 10개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선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중국 진출을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돈치킨의 임헌빈 본부장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 2015년 올 한 해는 돈치킨만의 열정으로 본사와 가맹점주가 동반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는 이외에도 교촌, 바보스, 채선당, 맘스터치 등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