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트 오훈 대표

청소 전문기업 ‘크리니트’(www.clineat.com) ‘2015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지난 3월 5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2015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본사의 안정성, 장래성, 규모, 시장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100개 프랜차이즈를 선정했다.

크리니트는 선진국형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 고품질 약품으로 청소서비스 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기업이다. 매장청소, 에어컨세척, 하수관 관리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는 크리니트가 자랑하는 경쟁우위. 본사의 B2B영업으로 대형기업과 계약을 체결, 거래처를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의 영업부담이 없다는 점 또한 주목된다.

크리니트 오훈(남, 47세) 대표는 “환경과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청소용역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크리니트는 무점포,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비용대비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크리니트가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예비 창업인들의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