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반찬 및 홈푸드 전문점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오레시피’가 오는 4월 23일(목) 오후 2시 서울 강남 신사역 인근 창업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반찬 전문점의 창업 비전과 오레시피만의 경쟁력, 매장 운영 노하우 공개 및 반찬 시식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상권 분석 및 구체적인 개인 상담을 진행한다.

오레시피는 37년 역사의 식품회사 ㈜도들샘에서 만든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로 연 매출 300억대의 탄탄한 본사 및 20.000㎡ 규모의 국내 최대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었다.

또한 기존 반찬 전문점의 한계로 지적되던 단조로운 메뉴와 맛의 불규칙성을 극복하기 위해 본사는 가맹점으로 70%의 완제품과 전처리 완료된 30%의 반제품 공급한다. 때문에 재료를 구입해 씻고 다듬는 번거로운 과정에서 벗어났으며, 평소 요리 실력이 없는 가맹점주 혹은 가맹점 직원 누구나 반찬 100가지 및 홈푸드 50가지를 조리해 판매 할 수 있다.

오레시피는 소규모, 소자본으로 초보자도 쉽게 창업 할 수 있어 여성, 주부 창업은 물론 퇴직한 배우자와 함께 운영 가능해 부부 창업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업설명회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 인원에 제한이 있는 만큼 사전 예약은 필수다.

 

자세한 사항은 오레시피 홈페이지(www.orecip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약문의 : 1899 -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