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지나가고 여름의 문턱이지만 종종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린다. 미세먼지의 경우 이제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곤 한다. 특히나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더욱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이와 같은 환경 요인 때문에 알레르기성 비염 및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보브네이처의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는 최근 영국왕실산하 영국알레르기협회(BAF, British Allergy Foundation)에서 품질을 인증하는 영국알레르기협회 프리마크를 획득해 부모들의 제품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물티슈를 쓸 일이 많은 영유아의 경우 피부가 민감해 성분이나 인증에서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영국알레르기협회(BAF)는 1991년 영국 왕실에서 창설된 기구로 세계가 인정하는 알러지 관련 시험, 인증 전문 기관이다.

특히 이 공식인증은 알레르기 및 화학적 민감도 등을 비롯해 우리 몸에 유해한 항원에 대한 유럽 공동체 등록 상표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공식인증으로 수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까다로운 실험과 테스트를 만족한 제품에 한해 알레르기 및 기타 화학물질에 안정성을 가진 제품임을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인증이기도 하다.

영국알레르기협회(BAF)에서 품질 인증 프리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관련업계에서 국내 최초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두 번째다.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는 이밖에도 미국 FDA승인 항균테스트통과나 세포독성테스트통과, 독일 더마테스트 무자극인증마크획득 등 안전에 관련된 수많은 인증과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아보브네이처 박명규 대표이사는 “아기물티슈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안전”이라며 “꾸준하게 인증을 받는 것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안전한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정보제공을 하고 돕는 것”이라고 전했다.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는 현재 쿠팡에서 로켓배송 이벤트 중에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