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금 창업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창업인구가 많은걸로 조사됐다. 은퇴 후 제 2의 삶을 준비하는 예비퇴직자, 육아와 가사로경력이 단절된 여성,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층까지 2015년은 유독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신규창업자 약 99만명 중 84만명이 폐업해 창업 성공률은 약 15%밖에 되지 않는다.

점포창업의 경우 동종업체에 대기업 진출로 인하여 경쟁력에서 밀려 폐업을 하는 경우와 권리금, 임대료, 인건비 등 투자비용 대비 수익이 발생치 않는 점 등이 가장 큰 실패 사례로 나타난다.

이러한 창업시장에서 소자본, 무점포창업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점포창업의 문제점인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을 없애 리스크가 적고, 초기 창업자금이 적게 들어간다는 점은 소자본 창업의 최대 장점이다.

'ELIS 영어도서관 지점장‘은 이러한 점포창업 및 무점포창업의 문제점을 보완해 무점포 온라인 영어 공부방을 사업 확장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급부상중이다.

'ELIS 영어도서관‘은 기존 ’다독‘ 열풍에 전례없던 학습+다독 프로그램을 론칭해 영어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또한 온라인으로 아이들을 관리하며, 수익을 내는 새로운 형태로 접목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집에서 주 2~3회, 일 3~4시간으로 관리가 가능하기에 투잡이나, 주부창업으로 상당히 적합하다, 기존에 무점포, 소자본창업이라면 직접 영업을 하러 외부판매를 다니거나 하는 형식이 부지기수인데 'ELIS 지점장‘은 PC 및 테블릿 PC로 아이들을 관리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쉽게 관리가 가능해 무점포창업, 재택창업으로 으로 상당한 강점이 있다”고 한다.

또한 지점 수익 외에도 지역 독점권으로 가입 후 이용중인 회원들에 대해 지역 지점장에게 자동 승계되며, 업계 최초로 최소 급여 보장제 실시로 초반 부진을 겪을 수 있는 리스크를 줄여줘 지점장들에게는 기본급 개념의 보장비용이 지불 돼 획기적이라는 반응이다.

'ELIS 영어도서관‘ 프로그램 역시 셰계 최대 출판사인 미국 ’하코트‘사의 원서를 서강대 SLP 프로그램 책임자 출신인 'ELIS’ 대표이사와 연구소장이 국내 환경에 맞도록 재편성한 프로그램으로 완벽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ELIS 영어도서관' 지점장은 전국에서 500명만 선별하여 지역독점권을 주기에 교육열이 높은 지역은 벌써 조기마감중이라 하며, 최초 창업비 630만원을 제외한 추가비용이 일체들지 않는다 한다. 또한 향우 본사의 TV광고 및 온라인, 오프라인쪽으로 충분한 광고 예산이 편성돼있어 지점장은 조금만 노력해도 시간투자대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한다.

월급만으로는 생활하기 빠듯한 요즘같은 때에 부업 및 투잡을 꿈꾸는 사람들에겐 획기적인 아이템일 수 있다.

ELIS 영어도서관에 관해서 지역 독점 사업권을 선착순으로 마감하고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ELIS 홈페이지 http://www.elisedu.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