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모임에서 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외식 및 회식 메뉴다. 이 때문인지 최근에는 치킨을 대상화 하여 '치느님(치킨+하느님)'이라 부르기도 하며, '1인 1닭'을 외치는 치킨 마니아들까지 생겨난 상황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치킨 업체들이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에 부응하고 치열한 업계 경쟁에서 살아남고자 발 빠른 트렌드 접목으로 이색메뉴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다양한 미디어에 소개되면서 주목 받고 있는 ‘스몰비어’ 트렌드와 다양한 맛을 가진 퓨전치킨 ‘장스치킨’이 소자본 치킨창업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장스치킨은 이테리식, 일본식, 한국식, 중국식등의 7가지 맛에 퓨전 치킨과 스몰비어의 특징을 가진 퓨전치킨과 치맥 소비가 주춤한 겨울철 매출을 고려한 포차메뉴의 추가 구성으로 창업자의 겨울 매출까지 생각한 소자본 창업브랜드다.

이러한 본사의 고민 때문인지 '레드오션' 업종으로 간주되는 치킨 창업 브랜드 중 신규 매장 개설이 끈이지 않고 있다.

장스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안정적 아이템 '치킨'을 장스치킨만의 모던함을 더한 세련된 복고풍 콘셉트로 재탄생 시켰고, 특히 가격전략에 있어서 고객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타 프랜차이즈 치킨 한 마리 가격에 퓨전치킨과 수제웨지감자튀김을 맛볼 수 있게 했다.

체인 본사의 식자재 유통 노하우를 통해 양질의 재료를 저렴하게 수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치킨전문 브랜드로서 과학적 운영 매뉴얼을 도입해 추가 인건비 절감 등 운영 편리성까지 향상시켰다.

장스치킨 백승욱 대표는 “고객들에게는 최고의 맛을, 가맹점주들의 경제적 부담은 최소화했으며, 예비창업자들이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치킨이 창업 문턱은 낮으나 실패 확률은 높아지는 것이 현실이기에 본사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와 경쟁력, 업계 트렌드, 물류 공급 안전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 준비 한 만큼 누구나 성공 할 수 있는 치킨창업이 되도록 가족점들과 함께 소통해 나가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소자본 치킨창업 브랜드 장스치킨 가족점(가맹점) 창업문의는 1599-154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