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요가 전문센터 ‘아메리카요가’(www.americayoga.co.kr)는 요가를 사랑하는 많은 여성 고객들이 보다 더 큰 심리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의 매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메리카요가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으로 첫 선을 보인 곳은 목동사거리점(목동역점). 아메리카요가 목동사거리점(목동역점)은 기존의 각진 직사각형 형태의 스튜디오에서 탈피, 요가를 수련하면서 회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둥근 원형의 스튜디오로 구성되었다. 또한 대기 공간을 넓혀 회원들이 편히 수업을 기다리거나, 수업이 끝난 후 요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모든 등은 LED으로 교체해 아늑함을 더했다. 아메리카요가 측은 “요가 수업을 받는 모든 회원분들께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드리고자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선 및 편의시설에 더욱 신경 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메리카요가는 요가 업게 최초로 선진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모든 회원은 아메리카요가 직영점과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고, 점주는 지점관리 시스템(회원관리, 인력 관리, 영업 관리, 매출 관리)을 이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요가 R&D센터를 만들어 그곳에서 직접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그렇게 선발된 강사는 직영 및 가맹점에 투입되어 매장을 순환하며 근무한다. 텃새나 매너리즘 등을 방지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메리카요가 윤종혁 대표는 “아메리카요가를 찾는 많은 회원분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속에서 요가를 수련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메리카요가는 전국 41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요가 업계 최대 규모의 직영 체제를 갖추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천호점 오픈을 확정지으며 많은 여성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