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장마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8월이 어느새 마무리되어 가고 환절기의 계절 9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9월은 심한 일교차와 더불어 바이러스나 세균,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감기 및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급증하는 계절이기도 한만큼 여름철 못지 않게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주로 상한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식중독의 경우도 무더운 여름보다는 9월에 발생건수가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하니 개인위생관리 및 실내 환경 조성을 통해 환경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각종 환절기 질환을 미리 예방해야 할 시기로 보인다.

바이러스 곰팡이 세균 제거에 탁월한 건강지킴이, 알파인 공기청정기 리빙에어
건강 문제와 관련하여 최근 실내 공기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가장 중요한 필수품 중에 하나로 자리 잡은 제품이 바로 공기청정기이다. 하지만 공기청정기마다 각기 다른 정화방식과 효과, 유지관리 비용 등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다양한 공기청정기를 두고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진 만큼 올바른 제품을 선택하는 일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급성장하는 공기청정기 시장에서도 알파인 공기청정기 리빙에어는 지난 20년간 차별화된 공기정화 효과 하나만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으며 공기청정기 업계의 명품으로 그 입지를 지켜나가고 있어 관심이 주목된다.

알파인 리빙에어는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우주정거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기정화기술, 액티브퓨어(ActivePure) 기술을 상용화한 제품으로 공기중의 각종 미세먼지, 바이러스, 곰팡이, 세균 등은 물론 표면에 묻어 있는 오염물질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뿐만 아니라 담배냄새와 같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악취제거와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제거하는 데에도 매우 탁월한 효과를 갖추고 있어 공기청정 효과와 살균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주변의 먼지만 빨아들여 필터로 걸러내는 일반 필터식 공기청정기와 달리 자연이 대기를 정화하듯 특수 정화이온을 통해 자연정화 방식으로 실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맑고 청정하게 개선시켜 주는 것이다.

알파인공기청정기는 이미 해외에서 그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으로 과거 2001년 미국의 9.11 테러 당시 발생한 유독가스, 분진, 악취를 없애기 위해 사용되어 문제를 해결하였고, 그 공로로 미 국방성으로부터 감사장과 기념 주화를 받기도 하였다. 또한 현재 미국 국방력의 상징인 펜타곤에서도 NASA의 액티브퓨어(ActivePure) 기술이 사용되고 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또한 알파인리빙에어는 지금까지 필터식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온 기존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편 중 하나인 필터교체에 따른 유지관리의 번거로움과 비용부담을 해결한 제품이기도 하다. 2~3년에 한번 핵심 부품이 RCI셀을 교체해주면 특별한 관리 없이도 리빙에어 한대로 최대 84평까지 실내 공기를 항상 맑고 청정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이다.

공기청정기는 이제 우리 생활에서 냉장고나 에어컨 같은 필수 가전으로 점차 자리잡아 가고 있다. 가족의 건강과 직결된 선택인 만큼 제품의 브랜드와 가격만 고려해서 구매하기 보다는 실질적인 성능과 효과를 꼼꼼히 따져 볼 수 있는 소비자들의 보다 신중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알파인코리아 공기청정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02-556-9600)  또는 알파인코리아 홈페이지(http://www.alpinekorea.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