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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아직도 알약으로 먹나요?차(茶)처럼 물에 타 먹는 ‘종근당 모드콜플루’ 4종

▲ 출처=종근당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다. 해마다 그렇듯 이맘때쯤이면 감기환자가 급증한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 농도까지 높아져 호흡기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도 부쩍 늘었다.

흔히 전문의들은 환절기에 면역력을 높여주며 초미세먼지를 극복하는 데 차(茶)를 많이 마실 것을 권한다.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차 음용으로 효과를 보려면 꾸준하게, 즐겨 먹어야만 한다. 당장에 호흡기 질환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차(茶) 처방전’은 비교적 효과가 적다.

그렇다 보니 요즘엔 차처럼 ‘물에 타 먹는 감기약’이 각광 받고 있다. 감기약 성상이 가루 형태로 만들어져 차처럼 물에 타서 복용하는 식이다. 뜨거운 물과 함께 ‘마시기’ 때문에 체내 흡수가 빨라 신속한 효능을 볼 수 있고, 감기 회복에 필수적인 수분도 함께 보충할 수 있다. 또 기존 알약 형태의 감기약과 달리 위장에 부담이 덜한 것도 장점이다.

물에 타먹는 감기약의 대표주자로 종근당의 일반의약품 ‘모드콜플루’ 4종이 감기약의 장점을 살리고 다양한 시간대와 증상에 맞춰 복용할 수 있어 차별성을 보인다. 한국존슨앤존슨즈가 지난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43.8%는 한 해 평균 3회 이상 감기를 앓는데 응답자의 44.1%가 2개 이상의 감기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 ‘모드콜플루’는 이런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해결해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모드콜플루는 우선 감기약을 꺼리는 주요 요인인 ‘졸음’을 방지하고자 섭취 시기를 주·야간용으로 구분했다. ‘모드콜플루-올데이’와 ‘모드콜플루-나이트’는 해열진통 성분(아세트아미노펜)과 비충혈제거제(페닐레프린염산염)을 공통으로 함유하되, 졸음 유발 성분(중추성 진해제)를 야간용에만 함유했다. 또 강한 진정작용과 항콜린작용을 하는 디펜히드라민염산염을 처방, 비강내 점액준비를 줄여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주요 감기 증상인 코감기와 목감기 환자들을 겨냥해 주요 증상에 특화된 성분을 강화함으로써 빠른 회복을 돕는 ‘모드콜플루-노즈’와 ‘모드콜플루-코프’도 있다. 두 제품에는 해열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을 공통으로 함유하고 있어 감기로 유발되는 열 증상 완화를 먼저 도와준다.

모드콜 노즈는 콧물로 꽉 막힌 코에 시원함을 선사한다. 종근당은 “코가 막히는 이유는 흔히 생각하는 콧물 때문이 아니라 코 안에 생긴 염증 때문”이라며 “모드콜 노즈는 비충혈제거제와 알러지 반응 억제제(항히스타민제)를 복합 처방해 코 안에 생긴 염증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모드콜 코프는 기침의 근본 원인을 세세하게 파악해 성분을 처방했다. 기관지를 확장시켜주는 성분과 기침을 억제하는 중추성 진해제, 가래를 제거하는 거담제까지 넣어 기침감기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

대부분 알약 형태 감기약은 박스를 개봉한 뒤에는 용도가 헷갈려 남용하기 쉽다. 그러나 모드콜플루 시리즈는 3포씩 낱개로 포장돼 손바닥만 한 크기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약의 오남용을 방지했다. 또한 그림과 전보의 합성어로 언어를 초월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픽토그램’을 적용해 시각장애인도 손쉽게 복용할 수 있게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종근당이 모드콜플루를 접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품에 가장 만족하는 이유 중 하나로 ‘맛’이 꼽혔다. 가루형 감기약은 알약처럼 한 번에 삼키지 않고 차처럼 음미하며 즐겨야 하기에 처방 받은 가루약이 갖고 있는 쓴 맛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모드콜플루는 레몬향을 첨가해 따뜻한 레몬티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모드콜플루 4종은 일반 동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송보미 기자  |  bming@econovill.com  |  승인 2015.10.30  1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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