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제너시스 BBQ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살아있는 아이디어가 마케팅을 성공시킨다!” 

패밀리(가맹점) 사장들로 구성된 비비큐 마케팅위원회가 현장의 아이디어를 마케팅 의사결정에 반영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비비큐는 매년 20명으로 구성된 가맹점(패밀리) 사장들을 마케팅위원으로 선정해 본사의 마케팅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비비큐는 마케팅위원회를 통해 전속모델 선정, 신제품 개발, 주요 판촉 행사 등에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한 판촉물로 출시되는 전단지, 캘린더의 구성 등 디자인 하나하나 세세한 부분까지도 가맹점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려 노력한다. 

올 2월 가맹점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출시한 치즐링과 허니갈릭스가 상반기 매출 상승으로 이끌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원부자재 가격 인상과 인하, 메뉴 가격 인상과 관련한 오퍼레이션을 결정하는 ‘운영위원회’도 주기적으로 열려 본사와 가맹점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매장운영에서도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집기교체, 후라이기 선정 등 보다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위해서도 적극 소통하고 있다.
 
비비큐 마케팅실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긴밀한 소통은 비비큐의 경쟁력의 하나라며 가맹점들과 소통 채널을 더욱 활성화하여 좋은 성과 창출해 이를 가맹점과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