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베이징국제모터쇼’가 25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체인 쌍용자동차는 부스를 꾸미고 티볼리 에어를 중국 최초로 공개했다.
쌍용차는 SUV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에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를 투입,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여헌우 기자
yes1677@econovill.com
‘2016 베이징국제모터쇼’가 25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체인 쌍용자동차는 부스를 꾸미고 티볼리 에어를 중국 최초로 공개했다.
쌍용차는 SUV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에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를 투입,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