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베이징국제모터쇼’가 25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부스를 꾸미고 ‘모델 S'와 ’모델 X' 등을 전시했다.
이날 막을 올린 베이징 모터쇼는 오는 5월4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여헌우 기자
yes1677@econovill.com
‘2016 베이징국제모터쇼’가 25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부스를 꾸미고 ‘모델 S'와 ’모델 X' 등을 전시했다.
이날 막을 올린 베이징 모터쇼는 오는 5월4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