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가 지난 3월 선보인 ‘올리브카페’가 첫 론칭된 이후 5개월 만에 전국 약 70여개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투자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기존 매장들과 차별화된 콘셉트의 매장 디자인, 퀄리티 높은 메뉴의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비비큐는 올리브카페는 가로수길, 경리단길 등 지역 ‘핫플레이스’에서 시작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치킨 프랜차이즈에 적용해 젊은이들의 감성을 담아 탄생됐다. 이러한 디자인 강화 정책으로 인해 기존 BBQ 패밀리(가맹점주) 들이 올리브카페로 전환 하면서 해당 매장들의 매출도 상승했다.

이를 통해 비비큐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공간디자인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또한 비비큐는 bbq OLIVE CHICKEN,‘bbq OLIVE CAFÉ’,‘bbq CHICKEN&BEER’ 등 3가지 타입의 매장 유형을 제시해 창업자의 형편에 맞는 맞춤형 올리브카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배달 중심의 ‘bbq OLIVE CHICKEN’ 은 소자본 창업 콘셉트로 10평 기준 4000~8000만원의 창업비용이 든다. 생계형 부부 창업자에게 유리한 모델로, 현재 10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이 500여개에 이를 정도로 탄탄한 투자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내점고객 중심의 ‘bbq CHICKEN&BEER’는 전형적인 투자형 사업모델 이다. 배달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창업자들의 니즈에 맞춰, 내점에만 집중하여 사업을 높이는 모델이다.

배달과 내점이 조화를 이룬 ‘bbq OLIVE CAFE’는 치킨을 비롯해 피자와 수제버거, 주류를 함께 취급해 저비용 고수익을 보장하는 매장이다. 편안하고 간편한 치킨 카페를 표방해 페스츄리 사각 피자, 수제버거, 샐러드, 브런치, 커피 등 다양한 메뉴구성을 통하여 영업시간 내내 빈틈없는 매출을 선보이는 수익 중심의 창업 모델이다.

비비큐는 지난 21년 간 쌓아온 프랜차이즈 업계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토대로 패밀리(가맹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패밀리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는 다른 본사-가맹점 간 특별한 상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비비큐는 매주 목요일 11시 제너시스BBQ그룹 본사(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64)에서 비비큐 올리브카페 창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창업설명회 예약 및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