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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창업] 스시전문 프랜차이즈 ‘청담정스시’30평 매장에서 월 평균 1억 매출, 그 비결은?
▲ 청담정스시 매장 내부 모습. 사진제공=㈜리코플레이트

고품격 메뉴로 대접받으며 가격 아니면 맛, 둘 중 하나를 놓고 고민하게 되는 스시.
스시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가격의 문턱을 낮추고, 최상의 맛으로 손님들을 유혹하는 곳이 있다. 바다의 신선함을 가득담은 품격높인 스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바른스시전문점 ‘청담정스시’가 바로 그곳.

정통일본스시전문점을 지향하고 있는 청담정스시는 모든 초밥들을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안내받은 자리에 앉아 주문하면 눈앞에서 음식을 조리해 서비스하는 방식이어서 바른 먹거리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

2016년 3월 청담동에 오픈한 ‘청담정스시’ 1호점은 현재 30평대 매장에서 월 평균 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 사진제공=㈜리코플레이트

30평 규모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는 비결은 100여 가지 초밥과 다양한 안주류와 주류 판매가 골고루 일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판매 방식 역시 다양화했다. 홀 판매는 기본이고 포장과 배달 판매도 가능한 것. 배달 판매는 배달 소싱 업체에게 맡겨 직원에 대한 부담감을 줄였다.

점심에는 세트 메뉴와 초밥 등 식사 메뉴의 판매가 주를 이루고, 저녁과 다양한 안주류와 사케, 생맥주 등이 판매돼 프리미엄 이자카야로 변신한다. 이모작 창업은 이론으로는 쉽지만 고객에게 인식시키기 어려운데, 청담정스시의 매장 분위기는 이를 자연스럽게 구현했다.

청담정스시는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에 맞췄다. 누군가를 접대해야 하는 회사원에게는 품격을, 가족과 오붓한 외식을 원하는 가족고객에게는 정겨움을,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고객에게는 색다름을 선사한다. 다양한 가격대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킨 것도 장점이다.

1만 원대 이하의 점심 특선 메뉴가 있는가 하면 10만 원대 이상의 최고급 단품 스시와 모듬회, 사케도 제공된다.

▲ 청담정스시 매장 외부 모습. 사진제공=㈜리코플레이트

다양한 가맹점 지원제도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스시창업을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인 기술자 고용 문제를 해결했다. 가맹점주들이 인력 채용 부담에서 벗어나 매장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단순 인력을 채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담정스시가 중시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모토로 직원 교육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직원의 일본 연수 및 시장조사를 진행해 메뉴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일본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연구해 한국에서 일본의 전통 스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일식조리사에 대한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유명 취업포털사이트의 브랜드 채용관을 통한 가맹점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일식전문 요리학원과 외식 전문대학과 MOU를 맺어 고용 안정도 높이고 취업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청담1호점은 3월 오픈한 이래 지금까지 월 평균 1억원 이상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으며, 비슷한 규모의 가맹1호점 공덕점 역시 8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직영점을 오픈한지 1년도 되지 않은 현재 대전 둔산동, 서울 신당동, 가로수길, 대전 봉명동 등에도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효정 기자  |  hyo@econovill.com  |  승인 2016.11.09  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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