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증권자펀드1(주식)은 이머징 마켓의 구매력과 소비활동의 증가로 파급 혜택을 받는 테마(수익성, Value, 모멘텀, Quality 등)주식에 선별 투자해 수익성을 추구하는 펀드다.

이 펀드의 설정규모는 6월 말 기준 4374억원으로 초대형급 펀드다. 비교지수는 ‘MSCI AC World Index’이다.

이 펀드는 그레이트컨슈머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특성상 투자 종목의 범위를 소비재 업종만으로 한정하지 않고 헬스케어-IT업종 등 소비증가와 관련된 다양한 업종에 투자한다. 이와 같은 테마투자테마를 구현하기 위해 높은 브랜드 가치, 차별화된 서비스 및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Consumer Preference)가 높은 ‘글로벌100대 브랜드주식’, 이머징마켓 및 경제성장의 수혜 대상 ‘글로벌 리딩기업주’에 자산 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한다.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기준 펀드의 포트폴리오(자산구성)는 주식 89.77%, 채권 0.12%, 유동성자산 10.11%다. 투자국가 TOP5의 비중은 미국 67.76%, 중국 11.89%, 프랑스 5.47%, 영국 5.21%, 스위스 3.10% 등이다.

보유주식 TOP10 종목의 비중은 아마존 5.81%, VISA 5.28%, 넷플릭스 4.51%, 텐센트 4.40%, United Health Group 3.39%, 알리바바 3.28%, Hill Rom Holdings 3.12%, Abbott Laboratories 3.08%, BOA 3.07%, 알파벳 3.05% 등 글로벌 기업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펀드 운용전략은 미래에셋 글로벌 그레이트 컨슈머 증권 모투자신탁(주식)에 90% 이상 투자한다. 이 펀드는 그레이트 컨슈머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특성상 투자 종목의 범위를 소비재 업종만으로 한정하지 않고 헬스케어-IT업종 등 소비증가와 관련된 다양한 업종에 투자한다. 이와 같은 테마투자를 구현하기 위해 높은 브랜드 가치, 차별화된 서비스 및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Consumer Preference)가 높은 ‘글로벌100대 브랜드주식’, 이머징마켓 및 경제성장의 수혜 대상 ‘글로벌 리딩기업주’에 자산 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한다.

종목선정 및 종목별 투자비중은 Value, 수익성, 모멘텀, Quality, 유동성, 변동성 등의 변수를 정량적분석 방법을 통해 점수화해 종목별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Multivariate Scoring(다변화량평가) 전략을 활용한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 기준 기간 운용수익률은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05%, 6개월 5.83%, 1년 15.20%, 2년 40.23%, 3년 수익률은 22.90%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