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무좀, 쉽게 낫지도 않습니다.

무좀은 계절을 타지 않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딸랑구와 아빠가 천연성분으로 무좀연고를 만들어 봤습니다.

여름에는 무좀젤로~ 가을, 겨울에는 크림타입의 무좀 연고로~

계절에 따라 맞는 천연제품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식초나 빙초산 같은 민간요법은 피부를 더 상하게 하니 자제해 주세요.^^

그럼 무좀이 없어질 때까지 열심히 발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