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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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소형 SUV 강자 '베리 뉴 티볼리'가 뭉쳤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소형 SUV 티볼리의 특별한 컬래보레이션을 기념해  '커버낫×티볼리 래핑카 증정 이벤트'를 24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커버낫 서퍼맨 그래픽이 래핑(Wrapping)된 티볼리 신차에 어울리는 이름을 무신사 회원들이 지어주는 행사로 커버낫×티볼리 기획전 페이지에서 7월 25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무신사는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커버낫×티볼리 래핑카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2등(20명)에게 커버낫×티볼리 한정판 티셔츠를 선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