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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품] 롯데푸드, 뚜껑으로 편리한 '파스퇴르 생크림' 출시국내산 유크림 100%만으로 우유 본연의 풍미 살려
▲ 파스퇴르 생크림 제품. 출처=롯데푸드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뚜껑 달린 소용량 팩용기로 더 편리한 생크림이 나왔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열고 닫을 수 있는 드림캡이 달린 '파스퇴르 생크림'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국내산 유크림 100%로 풍부한 우유 본연의 풍미를 자랑한다.

190ml 소용량으로 제과 및 제빵, 데코레이션, 크림 파스타 등 가정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원터치 드림캡으로 간편하게 개봉할 수 있고,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해도 뚜껑을 닫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시중에 주로 판매되는 생크림은 용량이 크고 뚜껑이 없어 가정에서 쓰기에는 불편했다. 유통기한이 짧은 생크림의 특성상 다 쓰지 못하고 버리기 십상이었는데, 이를 개선한 것이다.

파스퇴르 생크림은 유지방 36% 이상인 국내산 유크림 100%로 풍부한 우유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제품 상단에 간혹 크림 뭉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무첨가물 제품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충분히 흔들어서 사용하면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

FSC(국제산림관리협회l) 인증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해 환경까지 생각했다. FSC는 독일 본에 본부를 둔 산림관련 비영리 국제단체다. FSC 인증은 보다 많은 산림이 책임 있게 관리되도록 합법적인 조림과 벌목으로 생산되는 원료를 사용하고 그 가공,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관리된 제품에 부여된다.

유크림은 우유에서 비중이 적은 지방분(유지방)만을 분리 살균충전한 식품으로 유지방분 30% 이상인 것을 말한다. 유크림에 식품 또는 식품 첨가물을 가해 가공해 유지방분 18% 이상인 것(분말 제품의 경우 50% 이상)은 가공 유크림이라고 한다.

생크림 사용이 많은 서양에서는 더욱 잘게 분류하며, 분류는 나라에 따라서 다르다. 일반적으로 커피용은 20% 정도의 유지방을 포함하고 있고 그보다 적은 함량의 것은 테이블 크림이라고 한다. 케이크나 과일용은 30∼50% 정도의 지방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거품을 내어 쓰므로 휘프드크림(whipped cream)이라고도 한다. 거품을 낼 때(휘핑)는 지방함량이 30% 이상인 것이 아니면 충분히 거품이 일지 않는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홈메이드 디저트, 쿠키, 크림 파스타가 익숙해지면서 생크림 소비가 늘고 있다”면서 “파스퇴르 생크림은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소용량 고품질 생크림으로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말했다.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19.07.04  10: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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