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장서윤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19일과 28일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딩에서 글로벌 자산 배분에 도움이 될 미국주식과 중국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9일에는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초보교실’을 개최한다. 미국 ETF를 통한 투자전략과 투자방법에 대해 김진영 키움증권 연구원과 김주비 대리가 강의할 예정이다.

28일에는 ‘초상증권과 함께하는 2020년 상반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과 홍콩 기업탐방 후기와 내년 상반기 투자전략을 내용으로 초상증권 한국법인 장영애 연구원과 박신영 연구원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 대상으로 국가 상관없이 8 영업일 이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와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 대상의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