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선물이 이달 말일까지 2019 라스트 스퍼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처=NH투자증권

[이코노믹리뷰=정다희 기자] 9일 NH선물은 1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외선물/옵션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2019 라스트 스퍼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또는 휴면고객에 해당하며 대상 거래소는 해외거래소(CME, EUREX, HKEX, SGX, ICE) 전체다. 

이벤트 조건은 1계약 이상 거래 시 모바일 영화 상품권을 증정하며, 20계약 이상 거래 시 음료, 케익 또는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간 내 최다 거래 고객 3인에게는 가습기와 미니 공기청정기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