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타다 베이직 마지막 영업일인 10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타다 베이직'이 10일 결국 마지막 운행에 나선다.
타다 베이직은 모바일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기사가 딸린 11인승 렌터카가 이용자를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다. 청결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에 승차거부·난폭운전·말걸기가 없는 서비스로 인기를 모으며, 출시 1년동안 가입자 170만 명이 가입했다.
지난달 이른바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자 타다는 한 달 뒤 ‘서비스 종료’를 예고했는데 그 기한이 다가온 것이다.
빠른 확장세를 보이던 타다는 사실상 문을 닫았지만, 당분간 법적 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