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레저 리조트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평창(이하 휘닉스 평창)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올인클루시브 그린 피크닉 패키지’와 ‘웰니스 숲 트레킹 패키지’ 이용 고객 선착순 100팀에게다음날 1박을 추가로 제공하는 ‘휘플위크’ 이벤트를 연다. 

‘올인클루시브 그린 피크닉 호텔 패키지’는 객실 1박, 캠핑BBQ를 포함해 조식 또는 중식, 아베토 비어파티 또는 애프터눈 티 세트, 블루캐니언 또는 루지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다. ‘웰니스 숲 트레킹 호텔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웰니스 숲 트레킹, 관광곤돌라,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비어파티 중 선택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내수침체를 막기 위한 방침으로 오는 6월까지 음식·숙박업, 관광업, 공연 관련업, 여객운송업 등 여행 관련 업종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 쓴 체크·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최대 80%로 확대했다. 

휘닉스 평창 관계자는 “5월은 휘닉스 평창의 휘플위크 혜택도 즐기며 일석이조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