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출처=바디프랜드

[이코노믹리뷰=이혜라 기자] 바디프랜드는 오는 31일까지  가족 건강 캠페인 ‘가족을 지켜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전국 123개 직영전시장을 방문해 플래그십 모델 ‘파라오SⅡ’를 비롯해 ‘파라오Ⅱ’, ‘렉스엘2020’을 렌탈하면 월 1만원씩 총 39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39개월 약정 기준)한다.

여기에 파라오의 경우 선납금 150만원, 렉스엘2020는 선납금 90만원을 납부하면 각각 45만원과 27만원의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또, ‘파라오SⅡ’ 구매 시 바디프랜드의 뷰티 브랜드 BTN(Back to The Nature)의 GLED마스크(구매가 119만 원)를, ‘파라오Ⅱ’ 구매 시 바디프랜드 W탄산수기를 증정한다.

'BTN GLED마스크’는 미세전류 자극을 줘 더 에센스 성분이 더 깊이 흡수되도록 하는 갈바닉 기능까지 적용된 최초의 LED마스크다. 시중에 출시된 LED 마스크 중 가장 많은 1040개의 LED를 보유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최상위 라인인 ‘파라오SⅡ’, ‘파라오Ⅱ’ 구매 시 최대 203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한시적 프로모션”이라며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구입을 망설여온 고객들이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