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BMW 코리아가 27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적용된 신개념 신차발표회 행사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BMW 코리아가 전 세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한 뉴 5시리즈 및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월드 프리미어를 비대면·비접촉(이하 언택트) 행사로 진행했기 때문이다.

▲ BMW 코리아가 27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적용된 신개념 신차발표회 행사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BMW 코리아가 27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적용된 신개념 신차발표회 행사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BMW 코리아가 27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적용된 신개념 신차발표회 행사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BMW 코리아가 27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적용된 신개념 신차발표회 행사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BMW 코리아가 27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적용된 신개념 신차발표회 행사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BMW 코리아가 27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적용된 신개념 신차발표회 행사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BMW 코리아가 27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적용된 신개념 신차발표회 행사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BMW 코리아가 27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적용된 신개념 신차발표회 행사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이날 BMW코리아는 ‘생활적 거리두기’ 기조에 맞춰 자동차 극장과 드라이브 스루(DT) 방식으로 이번 신차 발표회를 진행했다.
국내 수입차 역사상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신차 공개)가 한국에서 열린 것도, 두 모델을 동시 공개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참석자들이 차를 몰고 뉴 523d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530e, 뉴 640i xDrive 등 3개 차종이 전시된 파빌리온을 통과하며 신차를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