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의 국민 정서는 우리들과는 사뭇 다르다.

나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방어이자 다른 사람에 대한 예방의 의미로 마스크는 꼭 착용해야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면 단 된다.

마스크는 코로나가 없어질 때까지 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