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이 개발한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 '램시마IV(성분명 인플릭시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제품 모습. 출처=셀트리온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은 5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램시마 IV(성분명 인플릭시맙)’과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6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7.6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