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29일 오전 서울역 야외보행광장에 마련된 롯데아울렛 '대한민국 동행세일' 부스에서 시민들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와 민간 차원의 대규모 할인 행사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지난 26일 개막한 가운데 전통시장과 백화점에 방문객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대형 유통업체, 제조업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7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 29일 오전 서울역 야외보행광장에 마련된 롯데아울렛 '대한민국 동행세일' 부스에서 시민들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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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진행중인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29일 오후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진행중인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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