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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국, 신규확진 46명 증가…재확산세 나타나홍콩 나흘 연속 신규확진 100명 이상 기록
▲ 중국 의료진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와 랴오닝성 다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5일 하루 전국에서 4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 가운데 본토 확진자는 35명이라고 26일 밝혔다.

본토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 증가했다. 신장에서 22명, 랴오닝성에서 13명이 각각 보고됐다.

신장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는 각각 20명과 38명은 모두 주도인 우루무치에서 나왔다.

동북부 랴오닝성의 신규 확진자 13명은 다롄과 톄링에서 각각 12명, 1명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 감염자에서 확진자로 전환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롄시에서는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공식 통계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25일 하루 동안 68명이 확인됐다.

홍콩 역시 전날 133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면서 연속 나흘째 1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 홍콩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33명 늘어 2505명을 기록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방역 업무 강화를 지시하고, 정부 업무에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20.07.26  14: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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