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물놀이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홈플러스가 오는 8월 1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튜브, 물총, 스윔웨어 등 물놀이 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2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물놀이용품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이 제공된다. 대표 상품은 ▲직수입 패션 튜브 2종(각 6900~8900원) ▲물총 8종(3590~1만3900원) ▲모래놀이 4종(각 8900원)이다. 

이 외에도 ▲빙글빙글 휠튜브(1만1900원) ▲비치 매트/점보 아이스크림 라이더(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물놀이 의류인 ▲F2F 여름 스윔웨어(래쉬가드/비치팬츠/워터레깅스/아동 상하세트) ▲아쿠아삭스/쿨양말 ▲아쿠아슈즈/플립플랍 ▲천연초 모자 3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행사카드는 신한/삼성/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카드(신한BC/법인/선불/기프트카드 제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