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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식의 별별 펀드] 4차산업 핵심 AI‧로봇에 투자, 1년 22.82%‘삼성픽테로보틱스펀드’, AI‧IoT‧빅데이터‧3D프린팅 등 집중

제로금리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특히 은퇴자들이 물밀듯이 배출되는 은퇴시대에는 어떤 재테크로 노후 생활 자금을 마련하고, 100세시대의 은퇴이후 남은 40년을 준비해야 할까. 영혼까지 끌어다가 재테크를 한다는 2030의 재테크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중년의 투자까지, 갈수록 고민들이 많다. 바뀌는 세상, 새 트렌드를 직시하지 않으면 투자는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가 우리에게 알려준 교훈이다. 투자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미래의 스타가 될 장기투자에 적합한 펀드를 '진종식의 별별펀드’ 코너를 통해 발굴, 소개한다. [편집자주]

▲ (자료: 삼성자산운용)

인공지능·사물인터넷·로봇·자동화 등 4차산업에 주목

사회·경제·정치·환경 등 거대 장기변화 추구 메가트랜드 선제대응

알파벳, 인튜이티브 서지컬, 화낙 등 글로벌기업이 대표 편입종목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삼성자산운용은 미래기술을 주도하는 로보틱스 관련 기업에 투자하여 장기 성장성을 추구하는 '삼성픽테로보틱스펀드'를 출시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로보틱스는 로봇(robot)과 테크닉스(technics)의 합성어이다.

이 펀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 투자대상이다. 특히 9개의 메가트렌드 중 하나인 로보틱스 테마를 로봇공학,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전 세계 핵심 기술 보유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재간접펀드이다.

이 펀드의 특징은 모펀드인 픽테 자산운용사의 ‘픽테 로보틱스펀드’를 편입하여 위탁운용하는 점이다. 1805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된 픽테 자산운용사는 테마 전문 글로벌 자산운용사이며 로보틱스, 시큐리티(보안), 인구변화, 양극화, 글로벌화, 클린에너지, 물 등 9개 테마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총운용자산은 약 220조 원에 이른다.

▲ (자료: 삼성자산운용)

투자포인트는 단순한 시장 변동에 따른 단기적 추세가 아닌 장기적 트렌드와 변화에 집중하여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로봇 관련 세계적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 투자하는 점이다. 메가트렌드는 사회, 경제, 정치, 환경 분야 등 개인의 삶에 영향을 주는 거대한 변화를 말하며 4차 산업혁명도 메가트랜드 중 하나이다.

4차 산업혁명을 대변하는 자율주행, 증강현실,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등은 미래 트렌드에서 현재 트렌드로 자리매김 되어 있고 이미 우리 일상에 깊이 파고 들었다.

4차 산업혁명 핵심 트랜드 중 뺄 수 없는 하나가 자동화다. 인구고령화, 조립라인을 통한 대량생산의 비효율 문제를 자동화로 해결한다. 가정용, 치료용, 택배 배송, 운전 로봇은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다.

▲ (자료: 삼성자산운용)

다양한 기업 활동과 사람들의 일상에는 이미 로봇이 활약한다. 가격 하락과 함께 로봇은 더 작아지고, 스마트해지고, 안정성과 효율이 개선되고 있다. 적용분야는 더욱 확대되고 로보틱스가 향후 유비쿼터스 기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산업자동화, 3D프린팅, 헬스케어, 원격·자율 시스템 등 로봇이 활용되고 성장하는 분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유통의 혁신, 계산대 없는 마트 아마존 고,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등 로봇 기술은 다양하게 활용되며 확장되고 있다.

펀드의 포트폴리오(자산구성)을 살펴보면 이 펀드는 경제, 산업, 의료 등 광범위하게 영역을 넓히고 있는 글로벌 로봇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로봇 분야의 주요 투자대상 편입 종목은 알파벳(Alphabet),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제조회사인 일본의 화낙(Fanuc), 수술용 로봇 전문회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 등이다.

세부적인 자산구성 현황은 지난 5월 29일 기준 펀드 94.2%, 기타 유동성자산 8.1% 등으로 구성되었다.

▲ (자료: 삼성자산운용)

펀드의 주요 투자전략은 미래 글로벌 경제를 견인하는 비즈니스 테마 중 로보틱스 관련 해외 주식에 분산투자하여 관련 기업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성과 창출에 따른 수익을 추구한다. 또 산업 공정 자동화 전략을 위해 차세대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 로봇의 인식, 판단, 의사소통, 동작수행 관련 구현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또한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비자 서비스 응용 로봇 도입을 위해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4일 현재 기간 운용수익률은 올해 연초후 14.31%, 1개월 3.68%, 3개월 21.13%, 6개월 11.89%, 1년 22.82%, 3년 50.19%, 설정일 이후 수익률은 84.38%를 기록하고 있다.(A 클래스)

▲ (자료: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마케팅 관계자는 “로보틱스 분야는 매년 두 자리 숫자의 성장에도 과소평가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글로벌 로보틱스 분야는 꾸준한 성장률이 기대되는 유망한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 펀드의 투자위험 등급은 3등급으로 다소 높은 위험 수준이다. 주요 투자위험은 시장위험‧개별위험, 이자율 변동 위험, 파생상품 투자 위험, 투자원본에 대한 손실 위험, 국가 위험, 특정주식 집중투자 위험, 환율변동 위험 등이 있다. 특히 특정 주식 집중투자 위험은 이 투자신탁이 주로 투자하는 집합투자증권은 특정 산업에 속하는 주식에 주로 투자하기 때문에 시장 전체의 성과와는 크게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해외 주식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투자신탁보다 더 높은 위험을 부담할 가능성이 높다. 이 펀드는 해외투자로 인한 환율변동 위험에 대해 환율변동 위험 제거를 위한 환헷지 전략은 기본적으로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므로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에 노출된다.

▲ (자료: 삼성자산운용)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20.08.05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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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진종식, #일본, #헬스케어, #세부, #삼성자산운용, #투자, #투자전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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