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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중소협력사 '인서트 영상' 제작비 지원1억5000만원 기금 출연, 12개사 인서트 영상 제작 지원 나서
▲ 출처=NS홈쇼핑.

[이코노믹리뷰=전지현 기자] NS홈쇼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의 부담을 줄여주는 '인서트 영상 제작비용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인서트 영상은 홈쇼핑 방송 중 상품 설명과 홍보를 위해 활용하는 자료화면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금과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부담되는 인서트 영상 제작비용을 NS홈쇼핑이 지원해주는 것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중소협력사의 마케팅 활동에 대한 부담도 높아지고 있다"며 "중소협력사의 적극적인 판매 촉진을 장려하고, 양질의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고자 지원사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인서트영상 제작비용 지원사업'을 위해 NS홈쇼핑은 지난 6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1억5000만원 기금을 출연했다. 이어 NS홈쇼핑과 NS샵플러스(T커머스)에 입점한 중소기업 가운데 카테고리와 상품성 등 내부 심사를 통해 12개 중소협력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회사 측은 선정된 12개 중소협력사 가운데 8개업체가 신제품 또는 리뉴얼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침체된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원을 받아 제작한 인서트 영상으로 론칭 방송을 선보인 '베리썸 마이립 틴트팩'은 지난 7월30일 첫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산 손질 햇꽃게', '제주산유기농 여주즙', '한우 도가니 우족탕' 등 식품 관련 6개 중소협력사가 포함돼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NS홈쇼핑은이번 사업이 일시적인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중소협력사의 판로 확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작된 인서트 영상을 타사 홈쇼핑은 물론, 온라인 채널과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판로에서 활용하도록 사용권을 협력사에 제공하기로 했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는 "어려운환경 속에서도 중소협력사가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것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이라며 "중소협력사 신뢰와 고객 만족을 바탕으로 동반성장하는 혁신적인 상생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지현 기자  |  gee7871@econovill.com  |  승인 2020.08.05  15: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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