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웅진씽크빅.

[이코노믹리뷰=전지현 기자] ​스마트교육 1위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유아종합 교육서비스 ‘스마트쿠키’가 출시 한 달 만에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쿠키는 한글, 수학, 영어, 탐구, 독서 등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이 필요한 모든 학습을 제공하는 스마트교육 서비스다.

‘초등학교 입학 전 무엇을 교육해야 할까’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아이들이 필요한 모든 학습을 하나의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게 만들었다. 5~7세 유아에게 필요한 모든 학습이 서비스되며, 태블릿PC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실물교재 등이 제공된다.

검증된 유아전문교사의 체계적인 방문관리도 받을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과목을 학습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면서 출시 한 달 만에 2만 회원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게 됐다.

자연스럽게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든 것도 스마트쿠키의 장점이다. 동요, 동화, 영상, 퀴즈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깨우칠 수 있게 했다. 주제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영어와 친숙해 질 수 있게 했다.

과학, 사회 등 탐구영역도 오디오북으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발달과정에 따라 단계별 한글 교육도 가능하다. 200여 출판사의 1만여 개 도서 콘텐츠가 담겨있어 매월 아이의 관심사와 성장단계에 맞는 책도 추천해준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필요한 모든 영역을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자녀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학습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고 비대면 홈스쿨링이 가능해 아이들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