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305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했다. 출처=셀트리온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램시마IV’와 ‘램시마S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5억211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2.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