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바디프랜드.

[이코노믹리뷰=전지현 기자]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추석 특별 프로모션인 ‘건강수명 프로젝트’를 10월11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강수명 프로젝트’ 행사를 통할 경우 최대 209만원 할인 혜택으로 안마의자 2대를 렌탈, 구매할 수 있다. 양가 부모님께 각각 안마의자를 선물하거나 부모님과 우리 집에 각각 1대씩 안마의자를 적은 부담으로 들여놓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팬텀Ⅱ 이상 모델을 구매 또는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월 1만9000원만 추가해도 안마의자 1대를 더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59개월 렌탈 기준으로 월 1만9000원 추가 시 허그체어(정상가 154만원 상당)를, 월 2만9000원 추가 시 엘리제(정상가 292만원 상당)를, 월 3만9000원 추가 시에는 팬텀Ⅱ코어, 레지나A2 모델(정상가 410만원 상당)을, 월 4.만9000원 추가 시에는 팰리스Ⅱ코어, 렉스엘2020(정상가 439만원 상당) 모델을 추가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팬텀Ⅱ 이상 모델을 2대 이상 구매 또는 렌탈하는 경우, 추가 모델 1대는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5%의 렌탈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바디프랜드의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안마의자 전 제품을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홍삼 세트를 증정한다. 치료 목적 견인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구매, 렌탈 선착순 1000명 고객에게는 19만원 상당 저주파 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명절에 늘 떠오르는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바디프랜드의 사명인 ‘고객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보다 좋은 혜택으로 이뤄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