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원 무적특가 이벤트. 출처=대상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대상㈜ 청정원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8일 단 하루 동안 ‘무적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정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진행하는 파격 특가 이벤트로, ‘청정원’과 ‘집으로ON’의 인기 제품을 최대 57% 할인가에 선보인다. 명절 선물로 각광받는 2~3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 고품격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 금액대별 추석 선물세트를 비롯해 청정원의 베스트셀러인 ▲원물간식 츄앤 ▲마시는 홍초 ▲안주야(夜)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청정원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도 이번 이벤트에 동참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집으로ON은 지역별 유명 맛집의 메뉴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콘셉트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추가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청정원 ‘스토어찜’과 ‘소식받기’를 설정할 경우, 중복 할인 쿠폰이 발급돼 보다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020 청정원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해당 경품은 상품 배송 완료 후 10월 중순 경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청정원’을 검색한 후 ‘네이버 쇼핑’을 통해 ‘청정원 무적특가’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온라인사업부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와 간편식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무적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푸짐한 쇼핑 혜택을 누리시고,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