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www.hanwhalife.com)이 지난 4월10일 출시한 ‘맘to맘 어린이보험’이 출시 두 달 만에 약 2만5000건이 판매됐다. 또한 ‘맘to맘 어린이보험’의 홍보영상인 인터렉티브 무비(Interactive Movie)도 공개 한 달 만에 15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달성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영상은 고객이 직접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면, 아이가 출생부터 한 살씩 성장해 가며 성인이 될 때까지 겪을 법한 인생의 어려움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고객이 직접 아이의 부모가 된 듯한 체험을 해볼 수 있게 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아이의 성장시기에 맞는 ‘맘to맘 어린이보험’의 보장내역도 함께 제공, 감성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얻고 있다.

이처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화생명의 ‘맘to맘 어린이보험’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중대질병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100세까지 보험료 갱신 없이 보장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성장기 자녀에게 발생하기 쉬운 비염, 천식과 같은 질병은 물론, 치과 및 안과통원, 응급실 내원자금까지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자녀의 성장주기에 따라 적립보험이나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교육자금 및 결혼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 다양성을 구비했다.

최저가입 보험료는 월 1만원으로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9세까지이며, 자녀가 2명 이상이면 1%의 가족사랑 보험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