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디저트카페 백설공주(주식회사 에스에이치)가 해외투자자를 포함하여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진출을 함께할 에이전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설공주는 작년 겨울 중국 마스터프랜차이즈를 시작으로 지난 15일 홍콩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설공주의 본사인 주식회사 에스에이치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인프라를 가진 업체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10년이상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아온 대표적인 F&B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백설공주 관계자는 "현재 중국, 일본, 싱가폴, 말레시아, 필리핀 등의 아시아 지역 부터, 미국, 브라질, 캐나다 같은 미주 지역 까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이를 함께 진행할 능력 있고 열정적인 에이전시와 투자자를 모집하며, 함께하는 파트너에게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백설공주는 톡톡튀고 특색있는 디저트로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으며 대표적인 디저트 카페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