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오븐구이 치킨 전문점 돈치킨이 오는 6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장) 전관에서 3일간 진행되는 제11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외식, 서비스, 건강 미용, 도소매 등 다양한 업종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돈치킨은 물, 바람, 수증기를 이용한 조리 방식으로 특유의 담백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 2015년 2년 연속으로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한 돈치킨은 트랜스지방을 줄여 여성과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 더불어 전국 물류 네트워크 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 김천에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생산시설이 있는 것이 특징. 여기에 베트남과 MOU를 체결하여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행사의 총괄을 맡은 주관사 제일좋은전람의 홍병렬 대표는 “이번 6월 행사는 소자본창업에 포인트를 맞춘 다양한 아이템의 참석으로 2015 창업시장의 상반기를 결산하고, 하반기 시장을 준비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특히 2관의 하이트진로 주류관에서는 주점 창업을 고려중인 예비창업자들이 한눈에 비교분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홈페이지(www.yesexpo.co.kr)에서 양식을 활용하여 이메일 접수를 하거나, 문의 전화(02-856-1402)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