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서울 무역전시장인 SETEC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돈치킨이 성공적인 첫 날을 맞이하였다. 물, 바람, 수증기를 이용한 조리 장식으로 기름기를 뺀 돈치킨은 웰빙 트렌드에 맞춰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의 입 맛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 여기에 오븐구이로 담백한 맛을 살려내 남녀노소 불문하고 고른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2014, 2015년 2년 연속으로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입증받아 최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돈치킨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하다. 전국 물류 네트워크 망을 운영하고, 경북 김천에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생산시설까지 지니고 있어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매장을 운영할 수 있던 것. 여기에 베트남과 MOU를 체결하여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박람회 첫 날, 돈치킨은 박람회장 2관의 하이트진로 주류관에서 치킨, 호프 창업을 고려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자신만의 맛과 본사의 우수성을 성공적으로 전파하였다. 돈치킨 측은 20일(토)까지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 대한 신청은 현장 접수 혹은 홈페이지(www.yesexpo.co.kr)에서 양식을 활용하여 이메일 접수를 하거나, 문의 전화(02-856-1402)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