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세미나는 해외선물옵션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출처=키움증권

[이코노믹리뷰=장서윤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2층에서 ‘해외선물옵션 2020년 상반기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시카고 선물중개회사(RJO`Brien) 법인영업부 윤태진 이사가 `해외선물옵션 2020년 상반기 투자전략 및 기술적 분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더불어 미국 시카고 현지 애널리스트와의 화상통화 연결을 통해 문답(Q&A)형식으로 오프라인 교육에 참가한 투자자들의 질문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해외선물옵션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송정덕 키움증권 리테일파생팀 팀장은 “미국 시카고 현지 애널리스트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내년 해외선물옵션 투자 방향성에 대한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비대면계좌 보유고객 대상으로 해외선물 수수료를 내년까지 $2.5로 적용해주는 이벤트와 현금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저렴한 수수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