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 딸기라떼.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논산과 산청에서 생산한 생딸기를 사용한 음료 3종을 출시했다. .

7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매년 봄 시즌에 맞춰 선보이고 있는 생딸기 음료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역 농가의 특산물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음료다. 지난해에만 약 130톤의 딸기를 전국 매장에서 사용했다.

올해 출시되는 음료는 ▲러블리 딸기 라떼 ▲스위트 딸기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 ▲로맨틱 딸기 티 등이다. 디저트 메뉴로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타르트 ▲스트로베리 하트 팔미에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