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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시그니처 어니언소스로 인기 끈 핫도그 전문 음식점 파파야킹

파파야킹(Papaya King)은 핫도그를 주요 메뉴로하는 테이크아웃 전문 음식점이다.

파파야킹은 1932년 맨해튼의 요크빌에 첫 점포를 오픈했는데 당시에는 열대과일을 주재료로한 음료를 파는 점포였다.

창업자인 그리스 이민자 콘스탄틴 거스 폴로스는 1923년 미국에 이민왔는데 휴가로 방문했던 쿠바에서의 열대과일음료의 맛을 잊지 못해 뉴욕에 돌아와서 운영하던 식품점을 닫고 파파야킹을 열었다.

당시 파파야킹의 점포가 있던 곳은 독일계 이민자들이 밀집해서 사는 지역으로 이들의 영향을 받아서 파파야킹은 1937년 핫도그를 주요 메뉴로 추가했다.

이는 곧 뉴욕의 상징적인 음식으로 탄생했다.

Papaya King_홈페이지

파파야킹 핫도그의 소세지는 천연 껍질을 이용해서 톡톡하고 터지는 느낌과 함께 양파를 토마토소스에 섞어서 만든 파파야킹만의 어니언소스를 얹어서 먹는 것이 큰 인기를 끌었다.

파파야킹의 이름에 대해서는 여러설이 많은데 유명 야구선수인 베이브 루스가 1950년대에 레스토랑의 이름을 지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파파야킹은 큰 인기를 끌면서 뉴욕의 상징으로 떠올랐는데 이 때문에 한때 뉴욕에서는 핫도그와 열대음료를 파는 ‘파파야’라는 이름이 들어간 점포가 10여곳이 넘게 경쟁하기도 했다.

사람들의 기호가 바뀌면서 점포숫자가 크게 축소되기도 했으나 파파야킹은 여전히 맨해튼에 2개 점포에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20.07.12  15: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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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Martin kim, #미국, #한국,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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