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일레븐의 어린이 신바이오틱스 드시모네 키즈 사과향이 완판됐다. 출처=바이오일레븐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은 17일 새롭게 선보인 어린이 전용 신바이오틱스 제품 ‘드시모네 키즈 사과향’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신규 출시한 키즈 라인업 제품 드시모네 키즈 사과향이 자녀 장 건강을 고민하는 고객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화제를 모아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2차 물량을 준비해 7월 말 판매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일레븐의 드시모네 키즈 사과향은 110억 유익균과 더불어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첨가한 어린이 전용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이다.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장 면역 강화가 필요한 성장기 아이들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드시모네 키즈 사과향은 스틱형 분말 타입으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며, 아이들이 선호하는 사과향을 함유해 장 건강에 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날마다 1회 1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드시모네 키즈 사과향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2차 물량을 준비하여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일레븐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는 살아있는 8종의 유익균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한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25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