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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P의 모든 것| 자바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필수자격증

자바는 C나 C++과 같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다. 기존 버전인 C와 C++에서 일부기능은 빼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현재 국내 웹 프로그램 중 80% 이상이 자바 프로그래밍으로 돼 있다.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한다면 자바 자격증을 따는 것이 필수인 시대가 됐다. OCJP는 자바 자격증 중 기초입문단계에 해당된다.

OCJP (Oracle Certified Java Programmer)

OCJP 자격증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증이다. 자바기술을 직접 개발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련된 지식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검증해 주는 시험으로, 취득하면 자바 기반의 모든 툴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인정받을 수 있다. 국내 웹 프로그램 중 80% 이상이 자바프로그래밍으로 돼 있어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다. 작년도 구인의뢰현황을 살펴봐도 IT업계의 인력 수요 중 자바전문가의 수요가 가장 많다.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오라클사로 인수되면서 자격증 명칭이 SCJP에서 OCJP로 변경됐다. 시험 주관사도 프로메트릭(Prometric)에서 피어슨뷰(PearsonVUE)로 변경돼 앞으로는 피어슨뷰 시험센터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국제공인자격시험센터인 피어슨뷰는 교육, 출판,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는 영국의 글로벌 미디어기업으로 전세계 3400여개의 피어슨뷰 공인시험센터에서 국제공인자격시험을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시험센터는 피어슨뷰 홈페이지(www.vu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험접수는 피어슨뷰 홈페이지나 전화센터(02-3662-1850)를 통해 가능하며 언제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에 합격할 경우 30분 후 이메일로 성적표가 전송된다. 불합격하면 15일 이후에 재응시할 수 있다. 자격증은 합격 후 4~6주 사이에 해당 주소지로 수령할 수 있다.

OCJP 6.0 시험은 ‘1ZO - 853’ 와 ‘1ZO - 851’  두 과목으로 구성된다. 각각 50~60문항으로 구성되고 객관식으로 출제된다. 소요시간은 150분이다. 60%이상 맞추면 합격이고, 시험비용은 300달러다.

OCJP 자격증을 따려면 덤프자료(기출문제)를 구해 독학을 하는 방법이 있고, 실무능력도 함께 쌓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에서 훈련을 받기도 한다. 자바 프로그래밍을 교육시키고 OCJP를 비롯한 자격증 취득을 돕는 전문 교육기관들이 국내에도 많다.

· ITWILL 교육센터 (www.eduitwill.co.kr) 02-6255-8017 · IT BANK (www.edu-itbank.co.kr) 02-3675-7927 · 솔데스크학원 (www.soldesk-co.kr) 02-6901-7044 · KH정보교육원 (www.iei.or.kr) 02-2638-0101

자바란? 자바는 C나 C++과 같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다.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한 응용프로그램과는 사용법이나 수행환경이 다르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C와 C++에서 ‘포인터’와 ‘다중 상속’ 같은 일부 기능들을 제외하고 ‘보안’과 ‘멀티스레드’와 같은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다.

OCJP의 모든 것

OCJP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의 일종인 자바의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증이다. 자바 기반의 모든 툴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인정받을 수 있다. 웹 프로그래밍의 대부분이 자바로 바뀌는 추세이기 때문에 IT관련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과목 ‘1ZO - 853’ 와 ‘1ZO - 851’  두 과목으로 구성된다. 각각 50~60문항으로 구성되고 객관식으로 출제된다. 소요시간은 150분이다. 60%이상 맞추면 합격이고, 시험비용은 300달러다.

진로 대기업(LG SNS, 삼성SDS 등)이나 대기업 협력업체, 순수 자바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 혹은 JSP(JavaServer Pages) 웹프로그래머로 주로 취업

자바자격증 SCJP, SCWCD, SCBCD, SCJD, SCMAD, SCEA

교육기관 ITWILL교육센터, IT BANK, 솔데스크학원, KH정보교육원

자바 웹 프로그래밍 배우기

자바 프로그래밍은 웹 개발, 게임 개발, 어플 개발, 데이터베이스 관리 운용까지 IT 전반에 걸쳐 포괄적으로 필요한 활용도가 높은 분야다. 자바 웹 개발자는 취업률도 좋기 때문에 취업준비생들로부터 인기도 많다.

자바자격증은 크게 세 종류다. OCJP는 이 중 기초입문단계에 해당되고 이외에도 OCWCD와 OCBCD 자격증이 있다.

OCWCD는 웹 사이트 관리, 구축부터 웹상에서의 프로그래밍,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현, 스마트 웹 서비스 개발 등에 핵심 기술로 떠오른 Java Servlet과 JSP(자바서버페이지)의 전문기술 인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만들어진 웹 프로그래밍 관련 자격증이다. 자격증 취득자는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로서 B2B, B2C 전자상거래 등 웹 관련 다양한 분야에 종사할 수 있다. OCWCD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OCJP를 취득한 상태여야만 한다. 모두 69문항으로 구성되며 72%이상 맞추면 합격이다.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비용은 125달러다.

OCBCD 자격증은 EJB 기술과 전문적인 경험을 인증하는 자격증이다. EJB(엔터프라이즈 자바빈)란 기업환경의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서버측 컴포넌트 모델이다. 비즈니스 컴포넌트를 개발하기 위한 EJB 기술을 이해하고 여러 가지 인터페이스와 웹 서비스를 이용하여 컴포넌트를 설계, 개발하고 구현해 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 OCJP 취득자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모두 60~70문항으로 구성된다. 59% 이상 맞추면 합격이다. 2시간 25분이 소요되며 비용은 125달러다.

◆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김지원 학생 인터뷰

1. OCJP 자격증을 따게 된 계기는?현재는 군사용 시뮬레이션 및 다양한 국방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네비웍스’ 란 회사에 취업이 됐다. 다양한 언어를 다루는 회사이다 보니 실습을 나가서 부족함을 느끼지 않기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던 중이었다. 그런 과정에서 OCJP라는 JAVA관련 국제공인자격증을 알게 되어 취득을 결심했다. 취득한 건 올해 2월이다.

2. 어떤 방식으로 공부했나. 본인이 생각하는 합격 비결은?

실제 자격증만을 위하여 준비한 기간은 한 달이지만 이미 1학년 겨울방학 방과 후 수업에서 한 달 동안 OCJP에 대하여 기본적인 학습을 했으며, 학교 교육과정에 JAVA와 관련된 교과목이 있어 2년 동안 배우고 난 뒤였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준비할 수 있었다. 2학년 방학 한 달 동안 학교에 나가서 오전, 오후 방과 후 수업을 통한 준비뿐 아니라 하교 후에도 기숙사에서 공부를 하고 문제집을 풀어보기도 했다. 해결되지 않는 것이나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들은 직접 프로그램을 작성해보면서 에러를 찾아보기도 하는 등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기에 취득할 수 있었다. 또한 학교에서 배우는 프로그래밍 수업이 단순히 이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무에서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배우고 활용하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합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3. OCJP 자격증이 본인의 진로에 어떻게 도움이 됐나.

JAVA의 이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실제 프로그램을 실행 시켰을 때 발생하는 에러의 원인과 해결책을 요구하는 자격증이다 보니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혼자서 공부하고 코딩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과는 또 다른 점들이 많아서 좀 더 깊은 전공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진로에 큰 도움이 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서 배운 것들이 내 진로의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4. OCJP와 비슷한 자격증이 있다면?

이와 비슷한 자격증으로는 같은 Oracle 사에서 주최하는 OCWCD가 있다. 이 자격증은 JAVA Servlet과 JSP에 대한 전문기술을 바탕으로한 웹 프로그래밍 관련 자격증이다. OCJP를 취득한 상태에서만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5. 자격증 공부를 학업과 병행하기에 버겁지 않았나.

자격증 취득만을 위한 공부를 했었다면 학업과 병행하기에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OCJP란 자격증을 스펙만을 위한 자격증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하여 내 전공 실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고 생각하며 공부하였기에 힘들지는 않았다. 오히려 이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얻고 배워서인지 1학년 때에 비해 전공 성적이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들을 혼자 준비했면 힘들었을 거다. 자격증 응시료도 학생으로서 부담하기에는 큰 금액이라 취득을 목표로는 했만 학교의 지원이 없었다면 실제로 취득을 하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전공 선생님들께서도 지속적으로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방과 후 등 시간을 투자하여 자격증 공부에 도움을 주셨고 학교에서는 방과후 성적 우수학생에게 바우처 전액지원이라는 특혜를 제공해주기도 했다. 선생님들과 학교의 교육지원이 없었더라면 자격증 취득은 힘들었을 것이다.

자격증 취득 후 진로

자바 프로그래머들은 대기업(LG SNS, 삼성SDS 등)이나 대기업 협력업체, 순수 자바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 혹은 JSP(JavaServer Pages) 웹프로그래머로 주로 취업한다. 기업에 입사해서도 자바 웹 개발자, ERP 솔루션 개발자, CRM 솔루션 개발자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

· 자바 웹 개발자

홈페이지 개발, 웹상에서의 결제나 예매, 기업사이트, 쇼핑몰, 영화예매사이트 개발 등이 자바 웹 개발자들의 기본적 업무다. 개발직의 경우 혼자서 개발하기보다 팀으로 구성되어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직접 만들어본 사이트나 결과물들이 취업을 준비할 때 귀중한 포트폴리오가 된다. 자바로 현업에서 실제로 개발하려면 자바와 연동될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다.

· 어플 개발자

자바개발자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로도 전향할 수 있다. 자바를 다룰 줄 알면 어플 개발 교육을 받은 후 어플개발자가 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어플은 자바로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바와 안드로이드 어플 과정을 함께 배워 처음부터 어플개발자를 진로로 염두에 두고 공부하는 이들도 많다.

·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 관리) 기업용 솔루션 개발자

ERP는 제조업을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생산, 구매, 재고, 주문, 공급자와의 거래, 고객서비스 제공 등 주요 프로세스 관리를 돕는 여러 모듈로 구성된 통합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뜻한다. 개발자는 기업활동 전 부분에 걸쳐있는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관리한다.

· CRP(Customer Relaationship Management. 고객 관계) 솔루션 개발자

CRP는 기업이 고객관계를 관리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방법론이나 소프트웨어 등을 지칭하는 정보산업계 용어다. 개발자는 기업의 마케팅이 부서에서 자신들의 최고 고객을 식별해내고,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마케팅 캠페인을 추진한다.

박수유 기자  |  psy@econovill.com  |  승인 2013.05.01  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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